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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동실비우기~ 매일 먹는 밥이 너무 지겹다~ 오늘을 또 뭘 해먹을까 ? 고민하다가 냉동실을 뒤져보기로~
다행히고 얼마전에 엄마가 손질해서 준~ 갈치가 있어서 걸치를 구워 먹기로 헀다!
큰거랑 작은거랑 섞여서 있어 조금 많은 양이지만 2번먹기는 어설퍼서 한번에 다 구웠다~~
큰거는 제법 살이 통통한것이 잘 구워졌다~~
애들이 생선은 참 좋아하기 때문에 오늘 냉동실에 갈치가 있어서 참.. 다행이다~
내일 반찬은 또 내일 생각하자 ㅎ~~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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