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이야기

언제 먹어도 맛있는..원육포

캠퍼스의그리움 2020. 2. 7. 23:41

 

육포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~~

원래는 하나에 7,900원인데. 오늘 이마크에브리데이에 갔더니.. 1+1에 팔길래 바로 샀다~~

 

애들이 보자마자!! 뜯어서 정신 없이 먹는다 ㅎㅎㅎ

얘들아 아주 많이 사왔어~~ 천천히 먹어도 충분해.... 내일도 모레도 먹을 수 있으니 천천히 먹자규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