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이야기
이럴땐 배달음식이지~
캠퍼스의그리움
2020. 1. 30. 19:41
오늘 왜이렇게 밥하기가 싫은거니.....? 얘들아 뭐먹을까?? 물어보니
떡볶이를 먹고싶다고 한다.... 그것도 내가 해주는 떡볶이를
엄마 오늘 몸이 좀 그런데 시켜먹을까?? 다행이 좋다고 해서 집근처 분식점에서 시킴!!
떡볶이는 종이에 와서 그릇에 담고~~~^^
먹으니 맛잇네~~ 맛있게 먹어주어서 참참 고마워~ 엄마가 내일은 진짜 맛난 밥이랑 간식이랑 해졸꼐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