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이야기

촉촉한 짜파구리~~!!!

캠퍼스의그리움 2020. 1. 27. 21:27

 

짜파구리는 언제 먹어도 너무너무 맛있다~~~

짜파구리의 약간의 퍽퍽함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바로 그그~~~ 짜파구리 ㅎㅎㅎㅎㅎ 

이래서 기생충에서도 나온듯..나의 생각!!!^^

너구리~~^^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... 같이 먹음 매콤한 맛이 너무 좋다~

애들도 엄지척을 날려주는구만 ㅎㅎㅎ

계란반숙을 딱 올려서 먹음~~ 완전최고이지!!!^^

노른자를 터트려서 비벼 먹음 더 촉촉해 지는것이 맛있다~ 아무래도 울집 당분간은 라면 먹자하믄 짜파구리를 먹지 않을까 싶은 기분이 드는구만 ㅎㅎㅎㅎ